다시 블로그를 하면서 나중에 글로 쓰고 싶은 내용을 모았는데, 그중의 하나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한 이야기 일 수도 있지만, 내용을 보다 보면 공감 가는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쓰촨성에 사는 노체로 잘 알려지지 않은 예언가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쓰촨성 러산에 살고 있는 러젠청이라는 사람입니다. 그가 과연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왜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았는지는 지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중국 쓰촨성 청도에서 차를 타고 깊은 산속을 몇 시간이고 달려야 닿는 작은 마을이 하나 있습니다. 그 마을의 이름은 러산으로 지도에는 잘 표시되지 않으며 행정 구역조차 제대로 없는 곳입니다. 이곳에 쓰촨성 사람들의 깊은 신뢰를 받고 있는 예언가가 있습니다. 바로 러젠청(87세)으로 이 분의 이야기가 다시 화제가 된 것은 지역 라디오 방송국의 기자 덕분이었습니다.
쓰촨성 러젠청의 2025년 예언
풍속 취재 차원에서 러산을 찾은 기자는 별 기대 없이 러젠청을 만나게 되었고, 인터뷰를 진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인터뷰는 중국 전역에 화제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뜻밖의 내용을 말하게 되는데 그 내용 중 일부가 한국과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날 러젠청은 오래된 죽간다발을 정리하듯 작은 목책을 펼쳐놓고 기자 앞에 앉았습니다.
처음에는 아무 말 없이 하늘을 바라보더니 아주 조용히 입을 열었습니다.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은 평생 동안 본 모든 흐름의 마무리며 이건 내 마지막 기록이 될 걸세.
나는 말이야 오래전부터 어떤 해를 기다려왔다네, 바로 2025년. 그 해는 기운의 절정이 닿는 시점이야.
2025년이 오면 중국이라는 이름의 틀이 크게 흔들린다네. 처음에는 새로운 노래가 울려 퍼지고 사람들의
눈에선 기쁨이 번져 나오지. 오래도록 눌렸던 것들이 풀리고 거리에는 활기가 돈다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거야.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다.' 그리고 어떤 이는 큰 상 위에 앉고 주변엔 사람이 몰리겠지. 허나...(잠시 멈춘다) 하지만 그것은 시작이 아니고 전조야. 그간 눌러서 겨우 유지되던 질서가 풀리는 순간, 그동안 감춰뒀던 혼란이 얼굴을 내밀기 시작한다네. 도시마다 규칙이 엇갈리고 사람들은 서로를 믿지 않게 되지. 눈에 보이지 않는 균열이 생기고, 그 균열은 땅 전체로 번져. 그다음엔 어떻게 되느냐고? 각 지역은 저마다의 색을 드러내고 말도 규칙도 생각도 갈라지게 되지. 결국 이 나라는 한 몸이 아니라 갈라진 가지가 되어버릴 걸세.
기자는 이쯤에서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그럼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라고. 러젠청은 천천히 고개를 들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길을 찾아 나서게 되지. 두려움은 한 방향으로 흐르고 살아남으려는 마음은 방향을 선택하지. 지도 위로만 보면 동쪽은 막혀있지만, 기운은 동쪽으로 쏠리고 있었어. 나는 분명히 봤지. 수많은 사람들이 동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걸.
'그 동쪽이라는 건 혹시 한반도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기자의 물음에 그는 아주 또렷하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래, 나는 그 반도의 동쪽 끝에서 문이 열리는 것을 보았어. 사람들이 넘고 또 넘고 그렇게 기세가 모여드는 곳, 그게 바로 거기였지. 처음엔 망설이다가 나중엔 몰려들게 되지. 그리고 그 땅의 북쪽, 그동안 외면 봤던 그곳이 먼저 그들을 받아들이게 될 거야. 그러나 그 북쪽은 오래 견디지 못하고, 결국 손을 내밀지. 그리고 그 손은 바로 남쪽에서 잡아 주게 되지. 그 순간 반도가 하나로 뭉치게 되지. 나는 그것을 오래전부터 보아왔네.
그 말에 기자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 순간 그곳의 공기가 달라진 것 같았습니다. 바람도 멈춘 듯했고, 그 산속은 이상할 만큼 조용했습니다.
러젠청의 중국 체제 변화 예언
러젠청은 다음 말을 꺼냈습니다. 마치 오랜 시간을 기다려온 이야기인 듯 말입니다. 그는 허공을 바라보며 한 문장 한 문장 말을 꺼냈고, 기자는 그 말을 놓치지 않으려 손에 땀이 날 정도로 녹음기를 움켜쥐었습니다.
2025년 그 해를 기점으로 중국은 껍질을 벗는다네. 껍질은 겉을 보호하지만 그 안에서 자란 것들은 언젠가는 밖으로 나오게 되어있지. 이 나라도 마찬가지였다네. 아주 오랫동안 누르고 눌러서 안에서 일렁이던 것을 잠재워왔지. 하지만 그 눌림은 2025년이 되면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돼. 어느 날 아주 조용한 방식으로 손이 바뀐다네. 그 자리에 앉은 사람은 이름도 얼굴도 다르지만 사람들이 알아채는 건 빠르지 않을 거야.
처음에는 사람들은 환호해. 거리로 나와 노래를 부르고 오랜만에 숨이 트인다고 느끼지. 아이들은 학교에서 새 구호를 외치고, 어른들은 새로운 지도자의 말을 따라 움직이게 되지. 텔레비전과 인터넷은 달라진 나라를 칭송하고, 기자들은 변화의 물결을 타지. 그리고 세계는 한동안 침묵한다네. 중국이 다시 움직였다고 생각하지. 그러나 그 안쪽에서는 조용히 균열이 퍼지고 있었다네.
러젠청은 손가락으로 바닥을 천천히 두드렸습니다.
(마치 그 리듬이 균열의 진동인 양) 나는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기운이 빠져나가는 걸 보았네. 북쪽 끝의 도시에서 먼저 진동이 있었고, 동남쪽 해안 쪽에서는 질서가 느슨해졌지. 그리고 중앙 지역은 땅이 가라앉는 것처럼 중심을 잃더군. 그건 물리적인 이야기가 아니야. 사람들의 마음이 제 방향을 잃기 시작했다는 거지. 지도 위로는 선이 그대로였지만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금이 가기 시작했어.
기자는 이 말을 듣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럼 그게 혼란으로 이어지는 건가요? 그동안 중국은 내부 통제로 잘 버텨왔는데요?' 러젠청은 고개를 살짝 끄덕였습니다.
맞아. 그동안 이 나라는 통제를 통해 움직였지. 나무를 반듯하게 세우는데 필요한 줄처럼 질서를 유지하는 방식이었어. 그런데 그 줄을 끊으면 어떻게 될까? 줄이 사라진 나무는 스스로 일어서는 법을 몰라. 사람들은 자유를 얻었다고 착각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방향 없는 바람에 떠밀리는 것과 같을 거야.
지방마다 방식이 달라지고 말과 법이 어긋나게 돼. 어떤 지역은 예전의 규칙을 고수하고, 어떤 곳은 새 체제를 밀어붙이지. 결국 사람들은 혼란을 느끼게 되고 그 혼란은 점점 불안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지. 사람들이 거리로 나오는 이유는 더 이상 기쁨이 아니라 생존이 된다네.
그 순간 기자는 다시 한번 긴장하며 물었습니다. '노체, 그럼 언제쯤부터 그 혼란이 구체적인 변화로 나타나는 겁니까?' 러젠청은 아주 또렷하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2026년의 봄을 보았네. 하늘은 이상하게 맑았고 바람은 동쪽에서 불어왔지. 그때 전국 곳곳에서 다른 목소리들이 들려오더군. '우리는 이제 따로 간다. 더 이상 따를 수 없다. 자체 결정을 하겠다.' 그렇게 말이야. 중앙에서 내려오는 명령은 점점 힘을 잃고 각 지역은 자기 방식으로 살 길을 찾게 되지. 나는 그것이 체제의 해체 아니 분열의 전조라고 본다네.
그는 잠시 말을 멈추고 땅을 가리켰습니다.
이 땅은 한 덩어리로 유지될 수가 없어. 억지로 이어 붙여온 수많은 조각들이 다시 자기 자리로 흩어지는 거지. 한 조각은 북서쪽으로, 또 한 조각은 남서쪽으로, 내가 본 것은 최소한 셋, 많게는 다섯 조각이었다네. 지금은 믿기 어렵겠지만 그게 몇 년 안에 현실이 될 거야. 이 모든 변화 속에서 사람들은 무너지는 것만 볼 거야. 하지만 나는 그 무너짐의 끝에서 한 나라가 올라서는 걸 보았다네. 그 나라는 동쪽의 끝, 바다와 마주한 반도였지. 그곳에서 시작된 물결은 다시 돌아 중국을 덮게 될 것이야. 이게 내가 본 것이지.
기자는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는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2027년쯤 되면 중국의 여러 지역이 저마다의 기준을 만들게 되지. 그동안 하나로 묶여있던 정책, 행정, 언어 심지어 교육 방식까지 흩어져 버려. 동부해안은 바다를 향해 나가려 하고 서부 내륙은 자기만의 질서를 세우려 해. 북쪽은 방어를 고민하고, 남쪽은 무역을 잇기 위해 다른 쪽과 손을 잡지. 그렇게 나라는 셋, 넷, 다섯 갈래로 나뉘게 된다네. 그걸 막을 힘은 사라진 뒤고 그 누구도 이 흐름을 되돌릴 수 없지.
나는 그때 사람들의 눈을 보았네. 처음엔 내가 살아야겠다는 눈이었지. 그러다 점점 이대로는 안된다는 눈빛으로 바뀌더군. 그러고는 하나같이 지도를 펼치기 시작했어. 어디로 가야 하는가, 어디는 비교적 안정적인가. 그때 그들의 시선이 닿은 곳은 동쪽, 바로 바다 건너편 반도. 그게 바로 한국이었네.
여기서 기자는 또다시 물었습니다. '노체, 왜 하필이면 한국입니까? 그 먼 거리를 두고도 왜 사람들은 그곳을 선택한 겁니까?' 러젠청은 아주 조용히 웃었습니다.
그들이 선택한 건 그곳의 정치도 아니고, 경제도 아니야. 그저 한 가지 이유였지. 그곳은 아직 무너지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질서와 도움이라는 기운이 수많은 사람들을 끌어당긴다네. 누군가에겐 거긴 피난처였고, 또 누군가에겐 새로운 시작이었지. 나는 보았네. 수많은 사람들이 배를 타고 때로는 도보로 국경을 넘고 고갯길을 넘어 한반도를 향해 몰려가는 장면을. 처음엔 수 천명이었고, 곧 수십만이 되었지. 그들이 도착한 곳은 예상과 달리 남한이 아니라 북한이었어. 왜냐하면 지리적으로 닿을 수 있는 문은 북한 쪽이 먼저 열렸기 때문이지.
그 순간 기자는 적잖이 놀랐습니다. 북한은 외부의 유입을 통제하는 나라로 알려져 있었기에 이 말은 그 자체로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북쪽은 그들을 막기 위해 애를 썼지만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네. 처음엔 제재를 하다가 나중엔 받아들이는 쪽으로 방향을 틀지. 하지만 인구가 몰리면서 사회구조가 뒤틀리고 의료, 식량, 주거 모두가 한계에 도달하게 되지. 결국 북쪽은 도움을 요청하게 돼. 그 요청은 북에서 남으로 내려가게 되지. 그리고 그 순간 통일이라는 두 글자가 살아나게 되는 거야.
예언가의 말은 더 이상 터무니없어 보이지 않았다. 너무도 사실적이어서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한반도 통일 과정 예언
기자는 숨을 죽이며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그렇게 되면 한반도 전체가 통일되는 겁니까?'라고. 러젠청은 잠시 눈을 감았다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렇게 되는 걸세. 피할 수 없는 흐름이지. 그건 통합이자 과거와 미래의 연결이야. 그리고 이 통일은 단지 한반도의 일이 아니라 이 땅 전체 그리니까 중국 땅의 변화와도 이어져 있다네. 왜냐하면 이후에 일어나는 일들이 그 반도의 선택에 따라 바뀌기 때문이지.
이 말을 끝으로 그날의 인터뷰 기록은 중단되었습니다. 기자는 이 인터뷰를 끝내고 여러 날 동안 이 내용을 되새기며 지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생각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예언가의 말은 은유적인 비유로 동쪽으로 향한다고 생각했지만, 표현이 너무도 현실적으로 말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동쪽으로 향하는 이유는 거기가 무너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기자는 사람들이 동쪽으로 몰려든다는 러젠청의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단순한 비유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예언가는 마치 기록된 장면을 보는 것처럼 구체적이고 생생한 모습으로 인구 이동을 묘사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탈출이 아니라 생존을 택한 거요. 떠나는 것이 아니라 살 수 있는 곳을 향한 선택이었어. 그리고 그 선택이 가리킨 방향은 단 하나였지.
러젠청이 언급한 길의 종착지는 대한민국이었지만, 사람들이 실제로 먼저 도달하게 된 곳은 북한이었습니다. 지리적으로 가깝고 육로로 닿을 수 있는 유일한 출구. 러젠청은 조용히 이어 말했습니다.
그 흐름은 점처럼 작게 시작했지. 하지만 금세 선이 되었고 그 선은 강이 되었네. 수 백 명에서 수 천명 그리고 어느 날은 하루에도 수 만 명이 국경을 넘어드는 걸 나는 보았어.
북한은 처음엔 그들을 차단하려고 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경계는 허술했고, 관리 체계는 이미 내부에서부터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명령이 내려졌지. 차단하라고, 막으라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명령은 효력을 잃었어. 국경 근처 마을은 외부 사람들로 넘쳐났고 물자와 인력, 공간 모두 한계에 부딪혔지. 결국 북은 선택하게 되지. 외면할 것인가, 아니면 손을 내밀 것인가.
기자는 여기서 숨을 죽이며 물었습니다. '노체, 북이 결국 구조 요청을 한다는 말이지요?' 러젠청은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습니다.
그렇다네. 그것은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내려진 손짓이었어. 그들의 언어로는 혁명, 공동 대응, 질서 회복이라는 말로 포장됐지만, 나는 알았지. 그것이 구조 요청이라는 것을.
이후 상황은 빠르게 전개된다. 남쪽은 응답했고 초기에는 인도적 지원이라는 명분으로 접근했으며 이어 행정협력, 유류파견, 식량공급 체계 공유가 시작되었다. 러젠청은 그 과정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처음엔 임시조치였네. 하지만 그걸 유지하기 위해서는 규칙이 필요했어. 규칙은 행정이 되었고, 행정은 곧 통합이 되었지. 그렇게 통일이라는 단어는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자리 잡게 된 거야. 누가 선언하지 않았지만 이미 이뤄진 현실이었지.
통일은 누가 외친다고 되는 것이 아니야. 누가 밀어붙인다고 이뤄지는 것도 아니지. 그건 무너지는 경계 위에 서서 서로를 잡는 손에서 비롯되는 거야. 그리고 나는 그 손이 서로를 붙잡는 순간을 봤지.
그 손이 이어진 그 순간부터 반도는 다른 땅이 되었네. 북도 남도 아닌 새로운 이름을 가진 하나의 나라, 그 이름은 대한민국이었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는 훨씬 더 컸어. 그것은 곧 질서였고, 미래였고, 동아시아의 기운이 모이는 자리였지.
그 말은 기자의 마음속에 강한 울림을 남겼습니다. 북은 도움을 요청했고, 남은 외면하지 않았다. 그렇게 한반도는 하나가 되었다. 러젠청은 이 장면을 이미 오래전에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주 조용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 통일은 누군가 외쳐서 된 것이 아니네. 막을 수 없는 물처럼 막으면 터지고 열면 흘러가는 그 물처럼 말이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솔직히 많이 놀랐습니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에 말이죠. 허구로 만들라고 해도 이렇게 절묘하게 설명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많은 예언을 보고 들으며 통일이 이뤄지는데 무력 통일이 아니길 빌었고, 자연스럽게 통일이 될 것이라고 여러 예언가가 말해서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을 알 수는 없었는데, 이렇게 현실적으로 풀이해 주니 속이 뻥 뚫려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앞으로의 한국 미래가 기다려집니다. 그럼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으셨다면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내용은 유튜브 미스터리예언 내용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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