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의 전설적인 예언가이자 세르비아 역사상 가장 높은 적중률을 가진 에언가로 불리는 미타르 타라빅은 세르비아에서는 신의 메시지를 전한 자라고도 불리는 인물인데 그가 남기 대부분의 예언들이 그가 죽은 후 정확히 실현되면서 최근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타라빅의 생애와 예언

1829년 세르비아의 작은 시골마을인 크렘나에서 태어난 미타르 타라빅은 글이라고는 한 글자도 모르는 가난한 문맹 양치기였지만 항상 남을 도우며 선하게 사는 인물이었습니다. 그에게는 어릴 적부터 특별한 능력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능력이었습니다. 가끔씩 타라빅은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마을 사람들에게 말해주곤 했는데 마을 사람들은 그가 아마도 허풍을 떠는 것일 거라며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타라빅은 같은 마을에 살던 자하리치 신부를 찾아가 자신이 본 미래에 닥칠 일들을 설명했는데 자하리치 신부는 진실한 성품을 가진 독실한 신지였던 타라빅의 말들이 심상치 않다고 느껴 그의 예언들을 자신의 노트에 자세히 기록했습니다. 그리하여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미타르 타라빅과 자하리치 신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정부에 탑시크릿 파일로 저장되어 있는 문서 외에 그의 예언을 잘 담고 있는 책 두 권이 있습니다. 바로 1985년에 유고슬라비아에서 발간된 'Kremansko Prorocanstvo(크렘나의 예언)'이라는 책과 1998년에 미국에서 출판된 'The Balkan Prophecy(발칸반도의 예언)'이라는 책입니다. 첫 번째 책은 타라빅의 대부였던 자하리제 자하리치 신부님이 타라빅으로부터 직접 들은 내용을 자신의 수첩에 적어 둔 것을 그의 증손자(Dejan Malenkovich, 손녀의 아들)가 소유하고 있다가 출판하였습니다. 이 책은 출판 당시 수첩의 잉크가 1800년대에 작성한 것이라는 감정까지 받고 출판되었으며, 이후 미국에서 영어로 번역되어 크렘나의 예언이라는 제목으로 2003년 뉴욕에서 출판(번역)되었습니다. 두 번째 책은 세르비아 언어로 된 원서인 첫 번째 책을 세르비아 언어로 된 원서인 첫 번째 책을 1991년에 읽은 저자(미국에 살던 유고슬라비아인)가 그의 예언대로 유고연방의 해체와 코소보 사태가 일어나는 것을 확인한 후 타라빅의 예언을 정리한 책입니다.

타라빅의 집안은 18세기 보니아 동쪽에서 세르비아 크렘나 지역에 정착하였다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은 그들이 매우 부지런한 농부였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들이 타라산 인근에 살았기 때문에 이름을 타라빅이라고 하였습니다. 발칸 반도의 크렘노 지역에는 교회도 없었고 작은 교회당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신부인 자하리치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신부는 그 지역에서 가장 많이 배운자로 여겨졌습니다. 삼촌인 밀로쉬 타라빅과 조카 미타르 타라빅 모두 자하리치 신부를 매우 존경했습니다. 그래서 밀로쉬 타라빅과 미타르 타라빅은 자신들이 본 미래를 그대로 자하리치 신부님에게 전하였고 신부님은 그의 예언에 귀를 기울여 자신의 수첩에 이를 모두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미타르 타라빅은 종종 '저는 예언자가 아닙니다. 저는 하느님의 종, 마태오입니다.'라고 하였다고 전해집니다. 그는 인간이 죽으면 육신을 벗고 두 번째 몸을 받아 살아가게 된다고 하였으며 '우리는 모두 각자 부여받은 지구에 머무는 시간이 있습니다. 하느님이 주신 시간이 끝나기 전에, 죽음이 선고되기 전까지 우리는 죽지 않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은 성실한 '신의 전달자'로서 삶을 살아갈 뿐이라고 하였으며 평범한 양치기, 농부로 살아갔습니다. 두 타라빅은 그가 전한 예언들을 자하리치 신부님에게 절대 함구하라고 하였지만 소문을 들은 세르비아의 권력자, 지도자들은 그의 예언을 알고자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실제 18세기 당시, 격변의 발칸반도는 타라빅의 예언 그대로 수많은 지도자들의 운명이 요동치고 있었습니다. 

1876년 어느 봄, 미타르 타라빅이 신부님에게 찾아왔습니다. 그는 그날따라 말이 없었고 잠시 후 눈에 눈물이 가득 찼습니다. 그는 중얼거리듯 말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 이 사람들을 벌하시려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참 여름처럼 덥네요.' 자하리치는 대답했습니다. '아마 하느님의 뜻이겠죠.' 그러자 타라빅이 답했습니다. ' 아니요, 하느님은 이것과 전혀 상관없으십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참으로 악하고 부패했기 때문입니다. 서로 몇 마리 닭을 두고... 몇 안 되는 블루베리, 곡식을 두고 서로 소송하는 사람들이요. 전혀 좋지 않아요, 전혀요.' 자하리치- '무엇이 안 좋다는 말인가요? 미타르?' 타라빅- '저는 신부님께 이 모든 것을 말하기가 두렵습니다. 곧 전쟁이 있을 것입니다.' 자하리치- ' 전쟁이요? 언제 말입니까?' 신부님이 크게 동요하며 말했다. 타라빅- '이번 여름에, 크렘나 마을이 눈으로 가득 덮이게 되면요.' 1876년 6월 8일 크렘나 마을을 포함한 주변 지역 마을은 하얀 눈이불로 뒤덮이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그날, 세르비아는 오스만 터키 제국에 전쟁을 선포하게 됩니다.

당시의 가장 많은 세르비아인들에게 기억된 일화 하나를 소개합니다. 루비사 데닉(Ljubisa Denic)은 우지체 보닉(Uzice's Zbornik) 신문기사로 1879년에 이를 기록하고 존 미치(John Micic)와 밀로쉬 타라비치와의 만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의 큰 유지였던 존 미치(John Micic)는 밀로쉬 오브레노비치의 명령과 소원을 따르는 것이 일이었던 지역의 대부호였습니다. 그 지역의 가장 막강한 파워를 가진 자였는데 별명이 감독관 존(supervisor John)이었다. 그는 그의 종들과 군사들을 모두 세워 놓은 앞에서 그에게 그의 미래를 예언하게 하였다. 밀로쉬가 말하기를, 저는 당신에 대하여 좋은 것을 예견할 수가 없습니다. 당신은 굶어 죽고 말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존은 크게 박장대소를 하고 밀로쉬 타라빅을 비웃으며 말하기를, '당신이 하느님의 예언자로 그리도 미래를 잘 예견한다면 저 마당에 있는 말을 한 번 보라. 당신 눈에는 임신한 망아지가 보이는가?' 타라빅-'네, 보입니다.' 존- '만약 보인다면 수컷인지, 암컷인지 맞춰야 할 것이다. 만약 맞추지 못한다면 내가 그대의 목을 벨 것이다.'라고 존은 밀로쉬를 협박했습니다. 타라빅은 대답했다. '주인님, 말은 암컷 말을 임신했고 그 말은 오른쪽 뒷다리가 다른 다리보다 훨씬 짧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암컷 말은 절대 걸어 다니지 못할 것이니 상관없겠네요. 제가 만약 틀리다면, 당신이 내 머리를 베어도 상관없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존은 즉각 그 임신한 말을 베어 죽였고 뱃속에서 오른쪽 뒷다리가 짧은 암컷새끼를 꺼냈습니다. 그러자 존의 얼굴은 즉각 창백해졌고 자신감으로 찬 눈은 두려움으로 가득 차 조용해지고 겸허해졌습니다. 그의 흔들리는 손으로 그는 금화 몇 전을 꺼내 밀로쉬에게 주었습니다. 밀로쉬는 이를 거절하였습니다. 존은 밀로쉬가 마을을 떠나는 길을 배웅하며 돈을 쥐어 주고 자신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 주기를 간청하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1842년 카라조제비치(Karadjevic) 왕권이 밀로쉬 오브레노비치를 대항할 때 존 미치는 그를 위해 싸우다가 감옥에 붙잡혔고 물과 빵부스러기를 구걸하다가 굶어 죽고 말았습니다. 그의 죽음은 1844년 12월 27일이었습니다. 

 타라빅은 세르비아에 관련된 세세한 일들을 많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일어나게 될 큰 사건들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가 많습니다. 

한동안 전 세계에 평화가 찾아오며 백색, 적색, 노란색, 검은색 인종들의 새로운 나라들이 일어설 것입니다. 전 세계를 다스리는 고등 재판소가 세워질 것입니다. 세계 질서를 가지고 오기 위해 이들에게 긴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누구든 이 시대에 살아갈 사람들은 매우 행운아 일 것입니다. 

그의 예언대로 세계 2차 대전 이후 아시아와 아프리카, 미 대륙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생겨나게 되고 독립하게 됩니다. 그리고 UN 기구가 세워져 전쟁을 막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사람들은 평화 속에 살게 될 행운을 갖게 됩니다. 타라빅은 2차 대전 이후에 펼쳐질 물질 풍요의 시대에 대해서도 자세히 예견하였습니다. 비행기, 휴대폰, 미디어 발달 등을 예언하였습니다. 

평화와 물질 풍요의 시대가 아주 긴 시간 동안 지속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평화 속에 태어나 평화 속에 죽을 것이며 전쟁을 책을 통해 알게 되고 옛날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서나 듣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오직 흰 밀가루로 만든 빵만 먹게 될 것입니다. 배고픔의 시대는 잊히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말이 끌지 않는 수레를 타고 다니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지상으로 하늘로 나는 배를 타고 마치 타라산 꼭대기, 아니 그보다 높이 있는 것처럼 지구를 내려다보며 여행을 다닐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림들을 보여주는 장치 상자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이 그림들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보여 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이 세상 밖의 다른 세상이 머리카락과 두피만큼 가깝지만 그 다른 세상과는 대화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의 무지와 하느님의 도움을 요청하고 싶어 하지 않는 어리석음 때문입니다.

그러나, 타라빅은 이러한 풍요의 시대가 계속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세계 2차 대전(두 번째 큰 전쟁) 이후, 긴 시간 동안 남자들은 세진힘과 능력으로 전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쟁이 있기는 하겠지만 훨씬 작은 규모의 전쟁만이 있을 것입니다. 아직도 수천 명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최고의 전성기에 우리의 무지와 증오심 때문에 죽게 될 것입니다. 그래도 서로 피 흘리는 전쟁이지만 훨씬 작은 규모일 것입니다. 아직 가장 큰 전쟁이 오지 않았기에... 
악마 같은 강대국들이 이러한 작은 전쟁들을 일으킬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부를 축적하고, 무고한 피가 흘리는 것을 무시하며 전쟁을 일으킬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일들을 무지와 증오심 때문에 저지를 것입니다. 서로 대화하지 못하고 우리는 싸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전쟁 중에 가장 큰 전쟁이 올 것인데, 이것은 모든 사람들의 악과 어리석음을 하느님께서 심판하시기 위해 오게 됩니다. 이 전쟁은 지구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죽게 할 것입니다. 아주 적은 수의 사람만이 이 전쟁에서 살아남을 것입니다. 우리가 각자 누구인지를 떠나서 서로를 존중하는 것을 배우기 전에는 이 전쟁은 일어나고야 말 것입니다.

타라빅은 이어서 말합니다.

신부님, 저의 대부님이시여. 두 번째 세계대전이 끝나고 세계가 평화와 번영으로 살게 되는데 이것은 그저 비통한 환영(bitter illusion)에 불과할 뿐입니다. 언젠가 들판의 꽃들이 그들의 향기를 잃어가고, 사람들이 아주 무자비 해지며 강들이 건강하고 깨끗한 물을 잃어갈 때, 그때가 바로 마지막인 전쟁 중의 가장 큰 전쟁이 일어나는 때입니다. 예고 없이... 가장 치명적인 전쟁.

그는 인간은 신의 본성과 아름다움에서 벗어나 악취 속으로 뛰어들 것이라고 말합니다. 미세먼지에 갇혀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말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는 우리 자신이 원해서 매연 속에 살게 된다고 말합니다.

이곳 집이나 전 세계가 모두 같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깨끗한 공기를 싫어하게 되고 신이 내려주신 상쾌함이나 아름다움을 악취 속에 감출 것입니다. 아무도 그들을 그렇게 강요하지 않고 그들 스스로의 의지로 그렇게 행동할 것입니다. 그들은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닌, 자신들이 원해서 매연과 먼지와 어둠 속으로 뛰어들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충격적인 예언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름 모를 전염병이 퍼지는데 우리 인간은 그 약을 찾지 못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전 세계는 이름 모를 전염병이 퍼질 것인데 아무도 약을 찾아낼 수 없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많은 이들이 자신들은 교육을 받았으므로 자신들이 약을 찾을 수 있다고 할 것이지만 그들은 모두 실패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다양한 생각으로 연구하고 병을 낫게 할 방법을 찾으며 많은 약들을 실험할 것이지만 그들의 노력은 헛된 노력이 될 것입니다. 그 약은 바로 하느님의 도움으로 그들 자신 주변에서, 그리고 그들 주변과 그들 안에서 찾을 수 있지만 그들은 그것을 발견해 내지 못할 것입니다. 수많은 책들을 읽고 쓸 수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가장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착각할 것입니다. 이 배운 사람들은 그들의 삶을 그들이 한 계산에 의해 이끌 것이고 이 숫자들이 가리키는 그대로 행동하고 살 것입니다. 이 배운 사람들 가운데는 착한 사람도 있고 악한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이 악한 사람들은 악한 뜻을 가지고 행동할 것입니다. 그들은 공기와 물을 오염시키고 치명적인 유행병들을 바다와 강, 지구에 퍼뜨릴 것입니다. 사람들이 갑자기 다양한 질병들로 죽어가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 배운 사람들 가운데 착하고 현명한 사람들은 그제야 자신들이 열심히 일한 노력과 수고가 전혀 소용이 없었다는 것을 깨닫고 그것들이 세계의 멸망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수많은 지식과 지혜를 찾으려는 대신에 그들은 명상을 하며 그들 안에서 답을 찾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 안에 내재되어 있는 것을 보지 못한 채 긴 세월을 지구에서 살아갈 것입니다. 이 '똑똑한 사람'이라 불리는 자들이 바로 사람들이 깨달음을 빨리 얻지 못하게 막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이들과 이들의 책을 따르는 것이 얼마나 바보 같은 짓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면 사람들은 지난 세월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힘을 알아차리는 이 깨달음(realizing their power)을 얻게 되며 그 힘과 즐거움에 가득 차, 왜 진작 더 빨리 이것을 알지 못했는지 후회할 것인데 그 깨달음은 매우 단순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어리석음이 진짜 지혜인줄 알지만 지혜는 그들 머릿속에 들어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속이고 자신들이 하느님보다 나은 존재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타라빅이 말하는 '자신 안에 내재되어 있는 힘과 즐거움'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에게 내재된 신성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가 말하는 깨달음, 우리의 힘을 알아차리는 것, 그것은 매우 단순하기에 왜 진작 이것을 발견하지 못했는지 후회할 것이라고 강조하여 말합니다. 

타라빅의 기타 예언

크고 드넓은 나라와 물을 지나 있는 나라의 새로운 왕은 총을 집어 들 것인데, 그는 빨간 황제를 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그는 그의 총을 장전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힘이 센지를 자랑하고 그 시간을 즐기며 재미를 보는 것처럼 행동할 것입니다. 그러나 빨간 황제는 그와 똑같이 행동할 것입니다. 크고 드넓은 물을 지나 사는 왕의 지배 밑에 있는 사람들과 어린이들까지 매우 화가 난 얼굴과 격분한 눈을 할 것입니다. 그들이 총을 쏠 것입니다.

이 대목을 해석하는 것은 사람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크고 드넓은 나라와 물을 지나 있는 나라의 새로운 왕'은 미국 대통령을 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빨간 황제'는 공산당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러시아나 중국을 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이상은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가기에 각자의 해석에 맡기겠습니다.

2편에서 미래 예언들에 대해서 다루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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